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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wies (빌 와이즈)영상 보세요-유트브 강추-성경적으로 증명하며 설명한 간증

제가 책 소개한 메리 캐더린 백스터 이 분 20년동안 national Bestseller 책을 쓰신 목사님과 빌 와이즈 분이 지옥 23min경험하신 내용을 헐리우드에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주 짤막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 유트브에 찾아 보세요 다 있습니다 이게 사실 인지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꼭 찾아보세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제가 올려 놓겠습니다

빌와이즈 이 분은 부동산 중개업자입니다.집도 잘살고 넉넉히 살지만 크리스천인데 기도 모임 갔다가 하나님께서(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주님 Lord)라고 말합니다. 자고 있는데 몸에서
유체이탈 현상을 느꼈고 몸과 영혼이 분리 되는 현상-이것은 죽을 때만 일어 납니다.근데 갑자기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서 본인이 고통을 당하며 예수님께서 아직도 예수님도 않 믿고 지옥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이 분을 체험하게 한 것입니다
꼭 보세요 저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모든 것을 사역과 지옥이 있음에 알리며 미국에 뉴스와 라디오에 출연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성경이 사실이며 지옥이 실존함을 전세계사람들에게 알리며 모든 일을 놓고 오직 하나님이 살아 계신것과 지옥이 실존한다는것을 성경으로 증거하며 이것을 알리는 사명을 갖고 올인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 중에 이 글을 읽고 보고 또 의심하며 유트브를 찾아 보셨는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당신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 즉 창조주의 구원을 저버리고 돌아선 죄,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맞짱 뜨고 사단 마귀의(세상적인 임금이 바로 사탄이다. 성경이 증거함 이 세상적인 생각관 인본주의 철학적 사상과 관념속에 산다면)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6시간 동안 피를 다 쏟으며 당신은 그 핏값을  즉 우리 인류의 죄를 위해 당신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려고 자기 몸을 갈기 갈기 찢기며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자기가 죽고 우리를 살렸으나 당신의 완익한 마음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면서도 믿지 않는 교만과 회개치 않는 고집이 그건 누구 책임이 아니라 오직 당신에게 책임과 결정으로 인한 죄의 종속된 것임을 알아야 하며 그건 당신이 창조주를 믿지 얺기로 작정한 자유 의지와 결정과 판단이 즉 책임에 따른 심판으로 같이 오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에 죄의 삯은 사망이며 사망은 음부요 형벌이며 지옥이고 심판을 받게 된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즉 우리 모두가 인류가 심판받는 것의 기준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삶의 주인으로 구원자 구세주로 믿느냐 믿지 않겠냐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그것이 성경은 율법책이고 법이자 자세히 읽어 보시면 성경은 명령입니다 해야 합니다가 아니라 살인 하지 마라 명령 거짓말 하지 마라 등 법전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살인 했다면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즉 하지 마라는 명령에 순종 했다면 천국이요 그것을 불순종 했다면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이 분은 빌 와이즈 (Bill Wies)형제님은 부동산 중개업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크리스천이고 어느날

주님께서 이 곳을 전하라(지옥이 있음을 알려라)하고 해서 왔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여러분이 믿든지 않든지 상관없습니다

제가 온 이유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여기를 오지 않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단지 꿈,환상이 아니냐? 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제 몸을 떠나 있었습니다.

제가 돌아 왔을때 저는 제 몸이 복도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이것이 영혼이 내 몸에 빠져 나온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유체이탈-




어떤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몸을 떠날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고후 12:2바울이 세째 하늘위에 들려 올려질 때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환상을 보았다고 하니 이것도 환상과 같은 유형에 속한다고 믿습니다.저는 이 환상이 진정되고

정상적으로 돌아 오기 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저는 얼마나 큰 두려움으로 마음이 심란했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던지

그 체험이 증인으로서의 삶이 모든 관점을 바꿔 놓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엇으로 부터 구원해 주시는지
감사해야 할 것에 알게 됐습니다.


먼저 저처럼 지옥에 체험한 사람이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성경을 샅샅이 찾기 시작했습니다. 척 스미스를 많이 들었는데 그는 성경인도자이자 성경학자입니다. 그 분이 요나서에 나온 요나도 지옥을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요나서 2:2그가 지옥에서 소리를 질렀고 요나서 2:6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그러니 성경에 지옥에 체험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와이 갈보리 채플에서는 우리가 겪는 모든 영적인 체험은 성경에 다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래서 내가 겪은 일이

진짜라면 성경에 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성경을 찾기 시작했고 약 400여군데나 내가 보고 느낀 모든 것이 묘사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지옥과 상관되어져 있는 것은 이미 성경에 다 나와 있습니다.제가 간증한

것들은 모두 다 성경에 이미 있습니다.물론 400구절 다 어렵겠지만 계속해서 몇몇 구절은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지옥을 부분적으로 체험한 저는 14명의 다른 분들을 알게 되었는데 대부분 병원에서 죽음을 대면하고 있는

분이든지 아니면 죽었다가 다시 돌아온 분들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 저와 제 아내는 어느 주일밤, 항상 참여하는 목사님들과 같이 하신 기도 모임에 갔습니다. 그리고 어느때의 밤처럼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한 새벽 3시쯤 저는 옮겨졌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다시 가게 됐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어느 감옥방에 떨어지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감옥이었습니다. 벽과 문빗장은 거칠고 돌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안것은 거긴 엄청난 몹시 뜨거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뜨거워서 내가 그 감옥에서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감옥안에 잠깐 동안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님이 거기 계셔서 그 광경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1분쯤 지나서 다시 그 안은 어두워졌습니다. 잠언 7:27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 가느니라 지옥의 한 부분은 감옥으로 된 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로 된 구덩이도 있고 아주 큰 불로된 구역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냥 감옥 방 안에 있었습니다 . 욥17:16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역시 내가 본 모든 것이 다 성경에 있었습니다. 제가 감옥방에 저를 발견했을 때 그 4가지 생물들이 저와 함께 감옥에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본 생물들은 굉장히 거대했습니다. 키가 3.6미터 -4미터였습니다.

희안하게 지옥에서 체험한 사람중에 어떤 사람은 내가 본 똑같은 귀신을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비늘같은 것이 온 몸에 있었고 거대한 턱이 앞으로 나와 있었고 눈은 움푹 들어갔고 아주 정말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아주 면도칼 같이 날카로운 지느러미 같이 온 몸에 있었고 길 쭉한 팔들이 그리고비균형적인 발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구였고 구부러 졌으며 균형미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는 길죽하고 다른것은 짧은 팔, 어깨가 하나씩 있고 정말 이상하게 생긴 그런 생물체들이었어요 끔찍하게 생긴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습니다.

시간내내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어요. 저는 왜 그들이 하나님을 욕하나? 궁금했습니다. 왜 그토록 하나님을 증오할까?

그러던중 그들의 관심이 저에게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가진 그 증오의 감정을 저에게도 가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궁금한게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왜 나를 증오할까? 나는 그들에게 아무런 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러나 그들은 나를 증오했습니다. 사람으로 증오하는 그 능력을 초월하는 증오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알았던 것은 그들이 나를 고문하도록임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옥에서는 감각이 훨씬 더 날카롭습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이 곳에서 저를 고문하도록 임명 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다락방 위에 누워져 있다는 것을 보고 내 몸에는 아무런 힘이 없었습니다. 왜 내 몸은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것일까? 뭐가 문제일까? 저는 무기력하게 그 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때 한 귀신이 저를 잡고 벽을 향해 던졌습니다. 저의 뼈 마디 마디가 다 부러졌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아픈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그냥 자비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생물체들은 절대 자비라고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한 생물체가 저를 잡고 다른 하나는 저를 면도칼 같은 갈고리를 발톱으로 살을 찢었습니다. 막 찢는데 인정사정 없이 찢었습니다. 그것은나를 향한 강렬한 증오였습니다. 시편 88:4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 힘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마귀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귀신이 광야에서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쇠사슬과 고랑에 매여 맨 것을 끊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저들이 사람들 보다 천배(1000배) 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그들에게는 인자함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의 냄새와 지옥에서의 냄새는 정말 지독했습니다. 그 냄새는 마치 유황에 불타는 몸 냄새와 그리고 귀신들의 냄새 꼭 시큼하고 썩은 악취가나는 상한 계란과 우유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가지고 천번 (1000번) 을 곱해서 코에다가 대고 숨을 들여 마쉬는 것과 같습니다.

미가서 3:2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증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하여 이것이 블레셋 사람들이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짓입니다. 아주 비인간적인 짓인데 그것의 생각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바로 지옥에서 오는 것입니다 . 시편 74:20대저 땅 흑암한 곳에 강포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였나이다. 정말 강포하고 흑암한 비참하고 무서운 곳을 견더야 합니다.

또 다른 곳은 하나님은 인간을 최고 작품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창조의 최고의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이 생물들은 최저의 작품입니다. 이 생물체는 IQ가 0점입니다. 완전히 무지한 창조물이에요.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하나님에 대한 증오그리고 당신에 대한 증오와 고문입니다 .그들이 아는 것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삶을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것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이에 대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사야 5: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 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드르이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그들은 당신에 대한 인자함이라고는 절대 없습니다 저는 감방 안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주 캄캄해 졌습니다. 그리고 문이 어느쪽에 있었는지 기억해요 그래서 그 쪽으로 기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 감방에서 나왔다는 것을 느꼈고 한 쪽을 보았는데 전부 시꺼맸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었던 것은 전부 다 비명소리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 수십억의 사람들이 거기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저는 거기서 수십억 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엄청나게 컸어요 사람들이 소리지르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다면 소리지른다는 것이 얼마나골치 아픈 것인지 아실 것입니다, 정말 참지 못할 지경입니다. 귀를 막고 싶어도 너무 커서 귀가 귀가 뚫어질 지경입니다. 그 비명 소리를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당신 앞에 오는 조차 오는지 보지 못합니다. 성경이 어둠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유다서 13절에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그 곳의 어둠은 사람이 느낄 수가 있답니다. 그것은 마치 무서운 영화를 볼때 그 무서움이 목구멍 속에 올라오면서 윽하는 그 순간 을 적어도 1000번을 곱하여 그 순간에 머무른다고 생각해 보십쇼 그렇게 영원히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당신이 지옥에 견뎌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사야 24:17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마귀는 테러의 왕입니다.내가 감방에서 나와서 저 쪽 방향을 보니까 뭔가가 보였는데 작은 불꽃! 약 10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불꽃의 약 3마일 정도 건너편에 구덩이가 있었는데 지옥의 전망을 볼 수 있었는데 하늘 배경을 볼 수 있는 조금 빛을 볼 수 있었는데..지옥은어떤 생명체 자체도 없는 어둡고 밤색이며 돌들과 같은 쓰레기만 있었습니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신명기 29장 23절에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하니라고 적혀 있습니다. 지옥에는 생명이라고는 전혀 있지 않습니다. 그 곳은 완전히 죽었고 죽음 그 자체였습니다. 열이 너무 강해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시편 11장 6절에 보면 불과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이런 것들이 지옥에 있습니다 지옥은 엄청 뜨거운 곳입니다, 이 모든일이 당신을 죽였어야 했는데 그러나 이 곳에서는 죽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다 참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당신은 지옥에서 벌거벗은 상태이고 또 다른 견더야 할 부끄러움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수치에 관해 나타나 있습니다. 욥기 26장 6절에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지옥에는 물이 전혀 없습니다. 공중에 습기도 없습니다, 그 어떤 종류의 물기도 없습니다. 너무 마른 것입니다. 당신은 그 물 한 방울이 절실합니다, 귀신 중에 하나가 절 붙잡고 감방으로 다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문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어요 그들은 내 두개골을 눌러 부수기 시작 했습니다. 귀신은 저를 잡고 머리를 찌그러 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리를 막 지르고 있었고 자비라고는 절대 없었습니다. 그 중 그들은 내 팔과 다리를 붙잡고 찢어 버릴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정말 참을 수 없다 하는 찰나에 무엇이 저를 갑자기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끌어 냈습니다. 예수님이셨다는 것을 지금은 아는데 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저는 그 곳을 마치 예수님을 한 번이라도 영접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불꽃 옆에 본 구덩이가 있었고 거대한 동굴 같았습니다. 그 불꽃을 통해 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보였고 사람들의 몸둥이가 불에 소리를 지르며 자비를 구하는 비명의 소리들 그 곳에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각 처마다 귀신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어 나가는 것을 그들이 잡아서 다시 불있는 곳으로 또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나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이곳은 목마르고 배고프고 피곤해 지쳐있고 잠도 못자고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살때처럼 잠이 필요한데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 14장 10절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절은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이것을 여러분은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라고 말합니다. 지옥에는 물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저는 지옥의 위치가 지구의 중앙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곳이 지옥이 있는 것입니다. 지구 바로 중심에요 저는 약 3천 7백마일 깊은 저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가 알듯이 지구의 지경은 약 8천마일이 됩니다. 그 반에 반경이 4천 마일 저는 약 3천 7백마일 아래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 9절은 예수님이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곳이라고 말합니다. 지옥이 지금 있는 곳은 바로 그 곳입니다 . 나중에 지옥과 죽음이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리고 어두운 밖으로 쫓아낸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심판날 이후 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그 불구덩이 옆가에 있었는데 그 온 귀신들이 벽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모든 모양의 크기가 각종 상상할 수 있는 것에 불구하고 못생긴 악령들입니다. 거대한 것들, 작은 것들,거미들,큰 거미, 쥐,뱀,지렁이들, 이런 것들이

성경도 지렁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온갖 꺼림직하고 혐오한 종류의 귀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슬에 묶여 있는듯 하였습니다. 벽에 묶여 있었죠..저는 왜 이것들이 벽에 묶여 있을까? 하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유다서 6절에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흑암에 가두셨으며 제가 그것을 본 것일 수 있었어요 그들은 저를 아주 열정을 가지고 증오 했었습니다. 그들은 인류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불꽃을 떠나 이 구덩이를 떠나 터널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곧 어두워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벽에 거하고 있는 악령들을 볼 수가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에 누가 이 귀신들을 막을 수 있을까? 아무도 이것들을 싸워 이길 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공포는 너무나 강해서 나는 견딜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것과 그 고통과 다른 모든 것중에 제일

안타까운 것은 이 위에 삶이 계속 살고 있으며 이 밑에 세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 지하에 실존하는 세계에 전혀 모르고 있으며 여기에는 수억의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단 한번이라도 나갈 수있는 것에 대해서 간청하고 있지만 그것은 절대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자기 자신들에게 화가 나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갈 수 있는 희망이 더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영원히라는 것에 대해 알것 같습니다. 나는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없는 희망에 영원히 거하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는 희망이 없습니다. 여기서 당신을 절대로 나갈 수 없습니다.

이사야 38장 18절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라고 하였습니다. 희망은 없으며 진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우리가 터널 위로 올라갈 때 나는 완전한 공포에 사로잡혔으며 절망적이었으며 이 악마들을 두려워 했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할렐루야!!

밝은 빛은 이 곳에 비취었고 나는 주님의 윤곽 즉 한 남자의 윤곽을 보았습니다.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밝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무릎을 꿇고 쓰러졌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여기에 올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6절은 요한이 천국에 갔을때 예수님을 본 기록에는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그리고 요한은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자 같이 되매 저는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큼 안정을 되찾았을때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왜 저를 이 곳으로 보내셨습니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은 이 곳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믿기 때문이다. 주님은 또한 내 자녀들 중에도 이 지옥의 실체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자녀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지옥을 믿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지옥에 관해서 너무나 많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이렇게 지옥에 관해 자세하게 나온 것은 유일한 성경책 밖에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불타는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주님 왜 저를 택하셨습니까? 주님은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주님은 저에게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내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이 장소를 싫어하는지 말해라

나는 내 창조물들이 지옥에 한 명도 이 곳에 가지 않기를 바란다. 난 이곳을 사람을 위해 만들지 않았다, 이 곳은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 한다. 나는 너에게 그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입을 주었다.

주님 그들은 저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미쳤거나 악몽을 꿨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일은 그들이 죄에 대해서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다.이것은 성령님의 일이다.

너는 가서 말해라 저는 맘 속으로 네, 주님 제가 가서 말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 걱정 말고 두려워 할 수는 있지만 우리는 오로지 가서 말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왜 저런 생물들이 왜 저를 이처럼 싫어합니까?

주님은 그것은 너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나를 싫어 한단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항해서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단다 마귀는 하나님을 향해 어떠한 해도 입힐 수가 없단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의 창조물에게 해를 입힐 수있다,

왜 마귀가 인류를 싫어하고 속이고 또 병들게 하고 지옥에 들어가며 하나님의 창조물에게 해롭게 입히는 이유이다, 이때 주님은 저를 주님의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셔서 주님은 얼마나 인류를 그토록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들의 사랑과 능력과 무한하게 큽니다. 에베소서 3장 19절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주님의 사랑은 지식을 넘습니다

그것은 지식을 완전히 넘어서 우리가 전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인류를 사랑하셔서 한 명 이라도 이곳에 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주님은 창조물이 이 곳에 오기에는 참으로 아파하십니다 주님은 한 사람이 지옥 갔을 것에 눈물을 흘리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심장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셨고 창조물이 이 곳에 오는데 너무나 큰 슬픔을 느끼셨습니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세상에 증거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복음을 모릅니다, 그들은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지 그리고 얼마나 지옥을 싫어하시는지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저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고 전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또다시 전해 주셨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매우 매우 속히 온다고 전해 줘라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네? 주님 !

속히 라니요?얼마나 매우 속히요 ? 주님! 이렇게 물어 볼껄...지금은 그 생각이 드는데 그 때에는 물어볼 생각을 할 수 가 없었어요 그냥 주님을 경배할 생각 밖에 없었어요 믿기 힘들 정도로 평화가 내 위에 임하고 내 옆에 계시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제가 눈을 들어 벽에 있는 흉측한 귀신들을 보았을 때 그들은 마치 개미떼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컸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여전히 있을때는 그 모든것이 꼭 개미 같았어요 그러면서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이놈들 좀 보세요 ..
개미 같네요 주님은 답변하셨습니다. 넌 그들은 내 이름으로 묶어서 쫓아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와 ~주님이 교회에 주신 그 힘은 엄청나구나 ! 주님없이 그들을 봤을 때는 흉측하고 무섭고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괴물들이 었는데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우린 다시 그 지상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가야 했어요 아직도 터널 속이었구요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마치 거대한 회오리 바람 같았어요 그리고 계속 우리는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막 올라가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그리고 지구를 볼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지구가 아무것도 아닌 공간 위에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이 말한 것처럼 욥기 26장 7절에 보면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지구를 중간에 붙잡고 있을까? 무엇이 저것을 저렇게 완벽하게 만들까?

모든 것 하나 하나 가 하나님에 컨트롤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힘이 많으십니다.

이사야 40장 22절에 보면 그는 땅 위에 궁창에 앉으시나니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기서 다시 돌아왔을 때 어떤 열기가 있는 방패를 통과 했습니다. 지구를 둘러 싸고 있는 그런 방패였습니다 그 방패를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컨트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편 47편 9편에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 다 컨트롤 하고 계십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향하여 매우 놀랄 정도로 저의 집까지 왔습니다. 지붕을 통해 집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제 자신이 마루에 누워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놀라운 것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저건 내가 아니다!!! 어떻게 저게 나지?난 여기 있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누구도 두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여기 누워 있었는데 그는 정말 제가 아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우리는 육신 장막에 살고 있다고요 이것은 제게 큰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저기 누워 있는 저 몸은 단지 ..텐트에 불과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죠..

일시적인 것에요 .. 지금 여기 있는 내가 진짜 입니다.우리가 이 세상에서 걱정하며 사는 인생! 야고보서 4장 14절에 보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안개에 대해서 나옵니다.인생이 얼마나 짧아요

아주 길어 봐야 100년 입니다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에요..전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전도 하고 나가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밖에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은 저를 떠나시고 저는 다시 제 몸에 돌아왔습니다

무엇이 다시 몸으로 당겼는데 마치 내 입과 코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주님이 저를 떠나실때 그 모든 두려움과 공포, 다시 제 생각에 들어 왔습니다 성경에도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낸다고 했는데 저도 그런 완전한 사랑이 있었었는데..

그 사랑이 완전 떠났습니다. 그가 떠나고 난 뒤에 집 위에 있던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저는 극치의 몸부림을 쳤고 저는 그것을 견디지 못했고 제 몸이 그런 것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이것을 내 생각에서 거둬가 주세요 보통 같았으면 이런 정신적인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든 종류의 상담을

통했어야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그것에 비교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훨씬 이 세상에 살면 당신은 한 번이라도 거짓말로 인해 당신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물건 하나를 훔쳤어도

종이 핀 하나라던가 당신 사장님의 시간이라던가 단 그 어떤 것이라도 한 번 훔쳐도 그것으로 인해 당신은 도둑이 되는 것입니다.

이유없이 화를 내거나 당신이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거나 돈을 훔쳐간 사람도 아직도 이를 갈고 있거나 누구를 미워하거나 여자를 보면 음욕을 품었거나 이 모든 것 중에 하나라도 단 한 번 했으면 그걸로 인해서 당신은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자 보십쇼 우리 모두 그 수준에 미치질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위로 갈 수가 없습니다

디도서 3장을 3절4절 5절 보시면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쫓아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냐 에 따라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겐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절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지옥에서 건져내실 수 있는 유일한 구세주 한 분 뿐이십니다. 이곳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모르거나 예수님을 내 삶에 구세주로 받아들이기로 한 적이 없으시다면 또는 원치 않으셨다면 또 한 번도 삶 가운데애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이심을 고백한 적이 없으시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금 고백하십쇼 당신을 위해서에요 마귀가 당신을 보고 웃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지금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기회가 아직 있을때에요 .. 얼마 동안에 시간이 당신에게 있을지 저는 모릅니다. 내일 내가 죽을런지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 갈런지 모르는 것이죠.. 내가 다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은 열기 하나 만으로 견딜 수가 없습니다. 2001년 뉴욕 쌍둥이 타워에서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서로 손을 잡고 뛰어 든 모습을 보셨죠..얼마나 끔찍했었습니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열기를 견뎌야 했어요 막 5초만 더 있어도 그들은 불태웠을 거에요 그것은 2천도였습니다 . 과학자들은 지구 중심에 만이천 도라고 (12,000 dgree)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 곳을 영원히 견뎌야만 합니다 당신의 회개치 않는 고집과 완악한 마음이 바로 교만인 것이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바로 교만입니다.

참 어리석지 않은가요? 저는 오늘 이시간에 도전장을 드립니다. 결심 선언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 결심을 하신 분들은 저를 따라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님, 나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았던 죄 나의 능력과 불신과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한 죄, 하나님보다 내 부모님을 ,또 세상을 ,또 남편과 아내와 자식과 내 자신이 돈이 친구가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사랑하고 시간을 보내서 하나님을 생각지도 못했던 나의 죄 우상숭배한 모든 죄와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신접한 여인에게 굿하거나 손금 관상 토정비결 타로 점을 봤던 미신적인 성경에 그것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지도 몰랐던 저의 죄들을 용서해 주세요 이시간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위하여 용서해 쥬심에 감사하고 그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피가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결하게 씻겨 다시는 너의 죄와 불법을 기억지 않는다고 하셨사오니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예수 십자가에 피가 나의 모든 죄를 씻고 용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후부터 나의 매일의 생활에 주인이 되어 주십쇼

나의 구세주가 되어주세요 나의 남은 생애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섬기면서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잘 하셨습니다 이제는 죄악을 멀리하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 하십시요

그리고 가까운 교회를 찾아서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시작 하십시요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리고 속히 오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때에 그때 까지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우리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매일 준비하세요